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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호텔 리뷰 - 파크 플라자 수쿰빗 호텔 방콕 호텔 리뷰 - 파크 플라자 수쿰빗 호텔 안녕하세요 Otaru 입니다. 최근에 다녀온 방콕 여행중 4박을 묵었던 아속역 근처 호텔인 파크 플라자 수쿰빗 호텔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더블룸 이었구요. 침대맡에 웰컴 선물(?)인지 수건으로 만든 코끼리 모양이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넓은 크기였기에 만족하며 묵을 수 있었구요. 에어컨이 상당히 센 편이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세서 단점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에어컨은 조절 가능합니다.ㅋㅋ 침대에 누워서 욕실쪽을 바라보면... 완전히 노출되어 있군요.ㅋㅋ 혹시나 친구들끼리 오거나 하면 아주 당황스러운 상황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욕실이 그냥 다 보입니다. 아마 블라인드로 내릴 수 있을것 같군요. 한쪽에는 노트북을 연결하여 인터.. 더보기
160815_구글 애드센스 무효클릭을 google publisher toolbar 로 방지해 봅시다. google publisher toolbar 로 애드센스 무효클릭을 방지해요. 안녕하세요. Otaru 입니다.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는 초보인 블로거 Otaru. 애드센스 연동한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방콕 여행중인 8월 15일 한 통의 메일을 받습니다. (잘 안보이시려나요....) 웹사이트에 포스팅된 광고에서 무효행위 감지.... 그래요. 제 기억에도 모니터링 한대고 제 광고를 제가 클릭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깨갱하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반한 것 같고 30일 뒤에 봐주세요 라고 적었습니다. 이걸 이야기하려고 포스팅한 건 아니구요. 제입장에선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다른 블로거 분들께는 사전 방지 차원에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자기 블로그의 광고를 클릭해서는 .. 더보기
160806_태풍이 지나가고_영화 후기 태풍이 지나가고 줄거리는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했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유명 작가를 꿈꾸는 사설탐정 ‘료타’는 태풍이 휘몰아친 날, 헤어졌던 가족과 함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아직 철들지 않은 대기만성형 아빠 ‘료타’ 조금 더 나은 인생을 바라는 엄마 ‘쿄코’ 빠르게 세상을 배워가는 아들 ‘싱고’ 그리고 가족 모두와 행복하고 싶은 할머니 ‘요시코’ 어디서부터 꼬여버렸는지 알 수 없는 ‘료타’의 인생은 태풍이 지나가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수 있을까? 영화 포스터는 여러 개가 있었는데, 문득 엄마 생각이 나게 하는 사진으로 골라봤어요. 저 키키 카린이란 배우는 앙 : 단팥인생 이야기 에서 처음 본 것 같은데, 연기가 너무너무 좋더군요. 살가웠던 우리 할머니를 생각하게 해서 한편.. 더보기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받기 안녕하세요 Otaru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르 운영하던 제가 티스토리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수익 창출 이었습니다. 애드센스를 달아 광고 수익을 내기 용이하다고 들어서 7월부터 서서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애석하게도 애드센스 신청에서 여러 번 고배를 마셨답니다. 제가 애드센스 신청에 탈락한 이유는 다름아닌 콘텐츠 불충분 이었는데요. 늘상하던대로 티스토리에도 글보다는 여러 개의 사진 위주로 포스팅을 하고 올려둔 자료로 승인을 받다보니 번번히 승인이 거부되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문제 해결법에 대한 언급들이 나와 있습니다. 제 경우는 역시 구글 이 읽을 만큼의 충분한 텍스트가 없다 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에서 바로 애드센스를 달지는 못했었어요ㅠㅜ. .. 더보기
필드에서 당신을 도와줄 아이템, 보이스캐디 3종 아이템 리뷰 필드에서 당신을 도와줄 아이템, 보이스캐디 3종 아이템 리뷰 Otaru입니다. 저는 2016 보이스캐디 체험단에 선정되어, 골프 플레이 중 골퍼의 필드 플레이를 도울 수 있는 보이스캐디의 3종 아이템을 무상 대여받아 체험해 봤는데요. 이번에 마지막 아이템인 보이스캐디 T3까지 반납함으로써 체험을 마쳤기에, 종합하는 의미에서 체험단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맨 처음으로 받은 보이스캐디L3 여러분이 익숙히 알고 계신 거리측정기 부쉬넬과 같은 기능을 가진 녀석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리에 걸어서 착용이 가능하고, 벨트 뒤로 둘러서도 착용이 가능한 녀석입니다. 보통은 부쉬넬을 많이 쓰시다보니, 보이스캐디 L3과 부쉬넬을 함께 비교해봤습니다. 그립감은 보이스캐디가 조금 더 슬림해서 좋다는 분들도 있었고.. 더보기
160716_삿포로 라멘은 라멘공화국에서, 그리고 피카츄 삿포로 라멘은 라멘공화국에서, 그리고 피카츄 안녕하세요 Otaru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게제된 내용을 살짝 틀어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7월에 다녀온 삿포로 여행기 중 삿포로에서 먹었던 라멘 이야기를 적어볼게요. 삿포로 라멘공화국은 삿포로역 ESTA 백화점의 10층에 위치해 있는 라멘 맛집이에요. 라멘 공화국 은 가게 이름은 아니고, 8개 정도의 라멘 식당이 서로 경쟁하는 곳을 일컫는 말이랍니다. 이말인즉슨, 서로간에 손님들 선호도로 경쟁을 해서 밀리면 가게 간판을 내려야된다는 뜻이에요. (조금 무섭네요. ㅋㅋ 다른 가게가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전에 검색한 가게가 없는 가게로 들어가서 약간의 고민을 하고... 주변 장식물 구경도 하구요.... 라멘 신 라ㅡ부 라고 되있네요?ㅋㅋ 마치.. 더보기
휘닉스스프링스 CC 골프장 리뷰 휘닉스스프링스CC 골프장 리뷰 안녕하세요 Otaru입니다. 오늘은 작년 여름에 휴가를 내고 다녀온 휘닉스 스프링스 CC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저는 차가 없는 관계로. 동네 사는 지사장 형님의 차를 끼돌이로 얻어타고.ㅋㅋ 안개속을 달립니다. 휘닉스스프링스 CC로 향합니다. 이천 어딘가 에 있는 골프장이고, 예전부터 경기가 열리는 곳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기회가 닿아 가보게 되었습니다. 새파란 제 모습을 찍어봅니다. 미즈노 모자를 쓰고 휴고보스 그린 골프웨어 상의에 푸마골프 반바지. 푸마골프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휘닉스스프링스 CC 가기 전에 조사를 했었는데 반바지를 입어도 된다고 해서 입고 갔네요. 다소 흐릿하게 찍힌 스타트하우스 가는 길 웬 기와집 같은데가 있었는데 휘닉스스프링스 CC의 세미나실 같.. 더보기
이탈리아의 매력적인 마을, 친퀘떼레 이탈리아의 매력적인 마을, 친퀘떼레 저는 2008년 7월 서유럽 여행을 아주 잠시,,, 한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지원해준 아주 짧은 어학연수중 더블린 어학원에서의 생활이 끝난 뒤,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등을 둘러본 적이 있어요. 그중에 피렌체에서 피사를 잠깐 본 뒤 기차를 타고 친퀘떼레로 이동했어요. 친꿰떼레역 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고, 다섯 개의 마을 리오마지오레, 마나롤라, 코니글리아, 베르나차, 몬테로소 알 마레 를 함께 일컬어 부르는 장소에요. (사실 마을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아 부득이 다시 검색을 했네요ㅠ) 오래 머물렀으면 좋았겠지만, 피사에서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까지 잠시 둘러본게 전부입니다. 그 때의 기억은 이제 사진으로밖에 남지 않는군요ㅠ. 각 마을들은 기차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더보기
홍콩 여행, 먹어보면 좋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Otaru입니다. 오늘은 올해 초에 다녀온 홍콩 여행이야기를 간략히 적어볼게요. 저는 여행지에서 먹은 기억을 중시 여기는 돼지... 아 아니 여행자 입니다.ㅋㅋ. 사실 본 기억은 제 경우 오래 가진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 보다는 맛있었던, 맛없었던 음식점의 기억이 오래 남는 편이에요. 두서없이 하나하나 적어볼게요. 저는 "꼭 먹어봐야한다" "강추"등의 단어를 여행에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많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제 글도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어요. 1. 허유산 망고쥬스 말이 필요없는 생과일 디저트 전문점이에요. 보통은 망고가 많이 들어간 디저트를 먹고 나오면서 망고쥬스를 테이크아웃 하곤 했는데.ㅋㅋㅋ 가격은 싸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라 보셔야될.. 더보기
대만 타이페이 여행의 추억 안녕하세요 Otaru입니다. 2013년 10월에 다녀온 대만 타이페이 여행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사진 폴더를 보다가 문득 다시한번 적어보고 싶어서 적어보는 타이페이 여행기. 첫날, 별로 관심은 없지만 가 봐야할것 같았던 고궁박물원에서. 역시나 저는 박물관과는 맞지 않더군요.ㅎㅎ 동행했던 분들과 나오고 나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나름 멋진 고궁박물원에서. 현재 기준 대만여행은 세 번째지만, 저 여행이 대만의 첫 여행이어서, 딘타이펑을 갔습니다. 융캉제에 위치한 딘타이펑에서 기다리며 남긴 사진이구요. 샤오롱바오 5점과 볶음밥을 시키고. 샤오롱바오는 뜨겁기때문에 수저에 올려서 터뜨려 국물을 먼저 즐기고 먹으면 맛있지요? 허나 제 입엔 많이 먹으면 느끼했던 아쉬움이.. 가장 기억에 남던 스무시 망고빙수. 딘타이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