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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5_캐슬파인 컨트리클럽 ​​ 춥다고 못치는거 아니고 따뜻하다고 잘 치는 거 아니었던 이날 오전의 라운드. 좋은 사람들과 즐거웠던​​ 캐슬파인 컨트리클럽​​​ 더보기
2017. 05. 포르투갈 호카곶에서 ​ 포르투갈 여행 중 찍은 호카곶 사진이에요. 골프공은 사진 찍을 때 챙겨가면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사진속 따봉을 외치는 프로도가 귀엽네요 더보기
17년 05월. 벨기에 브뤼셀 그랑플리스 ​ 그랑플리스에서 찍은 야경 이 날 무지개빛 조명이 그랑플리스 광장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171009_태국식 샐러드 쏨땀 ​ 방콕에서 맛본 태국식 샐러드 쏨땀 시암 쪽에서 먹었습니다. 조금은 매웠고 양은 많았는데 치킨과 함께 맛있게 먹었었네요 더보기
171031_생각 ​ ​​​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 지역의 바다입니다. 왼쪽으로 주택가가 형성되어 있는데 뭔가 여유로워보이고 좋아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매일 바쁜데 언젠가는 웨이하이처럼 바다도 있고 여유로운 곳에서 천천히 쉬면서 골프도 치고 싶네요. 더보기
171028_강동구청에서 더보기
171014_임페리얼 레이크cc ​ 야간골프를 즐겼던 임페리얼 레이크cc 사진입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 골프를 즐기고 왔네요. 더보기
171013_생각 ​ 언젠가 그리울 수안나품 공항 10/09 2017 더보기
080717_이탈리아의 친퀘테레 아주 오래 전 찾은 이탈리아의 친퀘테레 (cinque terre of Italy) 이탈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5개의 작은 마을 친퀘테레 다섯개의 작은 마을이 모여서 만드는 멋진 풍경에 넋을 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친구와 친퀘테레를 찾은 건 2008년 7월 여름이었어요. 당시에 여행카페 유랑을 열심히 뒤지던 중 다른 곳은 몰라도 친퀘테레는 가보자 싶어서 친구와 함께 여행계획을 짰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 여름 방학, 우리는 학과에서 지원해준 어학연수 기회를 잡게 되고 한달 정도 시간 동안 더블린에서 어학연수 2주(응??) 그리고 런던에서 학과 교수님을 만나고 흩어지는 일정이었는데 7월 중순에 로마 피렌체를 거쳐 피렌체에 머무르며 피사를 통해 친퀘테레에 갔었습니다. 당시엔 카메라도 똑딱이었고 돈도 없었고,.. 더보기
170916_ 한강공원 며칠 전 오전에 광나루 한강공원을 갔었습니다. 오전에 다소 더운 날씨였지만 제법 기분 좋았던 날씨였고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던 공원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 :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