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조금은 흐린 날씨였지만,
풍경이 그리 많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꼭 전부가 보여야 풍경은 아니니까요.
약간은 도망치듯 친구와 다녀왔었던 홍콩.
친구는 이제 곧 애아빠가 되는데
저는 아직 이룬게 없군요.^^.
이미 1년 반이나 지난 홍콩 여행이지만, 다음을 기약한다는 점에서
여행은 언제나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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