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ru입니다.
일본 북해도 삿포로 옆 오타루를 아이디로 쓸 정도로
오타루를 많이 좋아하는데,
이번엔 세 번째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네요.
안 가본곳을 여행하는것을 많이 좋아하지만,
갔다가 기분 좋았던 곳을 다시 찾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역시 곧 타이완의 남부
가오슝도 다시 다녀와야할 것 같네요^^
밤비행기로 피곤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 여행을 꽉 채우니 기분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718_이탈리아 피렌체 여행_두오모의 추억 (0) | 2016.12.24 |
---|---|
161208_여행 준비하기_ 가오슝 컨딩 여행 (0) | 2016.12.08 |
161011_오키나와 나하 공항 (0) | 2016.10.11 |
2015년 12월, 칭다오 여행의 추억 (0) | 2016.10.07 |
쿠알라룸푸르 여행_ 에어아시아 그리고 딘타이펑, 레게맨션 (0) | 201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