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칭다오 여행의 추억
저녁에 바라본 건축물
5월의 바람 입니다.
의미있는 건축물이라고 들었는데, 제게는 야경을 즐기기 위한 도구 였달까요.^^
가까이서 보면 그저 그랬지만,
그래도 꽤 볼만 했던 5월의 바람.
주간에 방문했었던, 신호산 공원.
소어산 공원과 더불어 칭다오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에요.
한 번쯤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칭다오는 우리에게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데요.
개그맨 정상훈 씨가 어필해서 이슈가 됬던
양꼬치앤 칭다오 란 말처럼. 칭다오 맥주는 목넘김이 가벼워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칭다오에 있는 맥주 박물관.
견학 후 마시는 맥주 한잔이 여행을 빛나게 해준답니다.^^
세계 맥주병이 모여 있는 칭다오 맥주박물관.
다들 맥주는 좋아하시니, 칭다오에 여행하신다면, 맥주박물관도 찾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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