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르투갈

포르투갈 가볼만한 곳, 페나성 포르투갈 가볼만한 곳, 페나성. 포르투갈을 가신다면 리스본을 들리실 텐데,리스본에서 기차로 갈 수 있는 여행지인 신트라에 가실지 고민하시게 될 겁니다. 신트라에 도착하시면 가볼만 한 곳 중 하나인 페나성강한 색채 대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가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버스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페나성,입구에서 걸어 올라가면 노란 풍경이 압도하는 페나성에 다다릅니다. 먼저 여행갔었던 동생이 페나성은 별로라고 했지만,저는 알록달록한 색감이 꽤 좋았던 것 같아요. ^^사진은 2017년 5월에 여행한 순간을 기록했는데잠깐 머물렀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좋았던 페나성 입니다. 다시 찾을수 있기를 바라며..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포르투갈도 일정에 넣어보시고리스본 옆 신트라도 여행해 보세요. 더보기
2017년 4월 포르투갈 포르투 ​ 4월말 도착했던 포르투갈의 포르투 한 번 쭉 둘러보며 찍은 사진 중 한장입니다. 이후에 갔던 리스본보다 저는 포르투에서의 기억이 더 좋았어요. 사람도 와인도. 더보기
170502_리스본 호텔 리뷰_머큐어 리스보아 리스본 호텔 리뷰_머큐어 리스보아 안녕하세요. Otaru입니다. 2017년 5월에 머물렀던 리스본 호텔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밤에 찍은 머큐어 리스보아 호텔.리스본 여행에는 호시우 역 쪽 숙소들이 제격이지만, 저는 당시에 호텔을 하루 묵는 과정에서 조금 다르게리스본 동물원 주변의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됩니다. 호시우 역에서는 지하철로 이동이 필요해요. 저는 여기서 1박을 했었는데,사진은 하루를 잔 다음날의 사진입니다. 1박에 약 10만원 가량을 지불했던 걸로 기억되구요.직전에 포르토에서는 호스텔을 이용해서,오랫만에 완전히 개인 생활을 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지저분..)그리 시설이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만,그렇다고 그리 나쁜 편도 아닙니다. 위층에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구요. 사진을 찍기위.. 더보기